17일 집회에 오셨던 분들은 모두 이 안에 찬성 하시는 거죠?
비루, 매닉, 미친꽃, 슬아, 노바리, 구로구, 달래, 부깽,....
모모님은 오셨는데 함께 얘기를 못 했고, 엄지탱님도 아차해서 못 봤고 ^^: 또 누가 있더라;;;
다른 의견이 있으면 게시판에서 논의를 하고 없으면 이대로 진행하면 되는 건가요?
참고로 그날 배지 판매 대금은 4만 2천원이 나왔어요, 제가 가진 돈은 7만2천원 + 4만 2천원 해서 11만 4천원입니다.
제가 지금 부깽님 고향에 은거하고 있는 관계로... 서울에 올라가서 비루님께 돈을 보내드릴게요. 그리고 미친꽃님이 제안하신 출판 관련 의견은 좋긴 한데, 제대로 된 출판을 하려면 일종의 기획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. 미친꽃님이 생각하신 기획안들이 있으면 소통을 해봤으면 좋겠네요.